대덕밸리가 선포 5주년을 맞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며 '대덕의 발전'을 약속했던 지난 2000년 9월 26일부터 시작해, 올해 초 노무현 대통령이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선포하기에 이르기까지 대덕은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왔다. 이제 본격적인 '연구결과의 상업화'의 길을 걷게 된 대덕의 지난 5년 간을 화보로 꾸며 봤다.
 

▲대덕밸리 선포식 때 설치된  '포석'. 대덕의 상징물이 됐다. ⓒ2005 HelloDD.com

▲지난 2001년부터 개최돼 온 지역 군수업체들의 축제, '벤처국방마트' ⓒ2005 HelloDD.com

▲대덕밸리벤처협동화단지 전경. 2001년 부터 신규 조성됐다. ⓒ2005 HelloDD.com

▲2003년 대전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제품전시회. ⓒ2005 HelloDD.com

▲대전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It's 대전' 선포식. ⓒ2005 HelloDD.com

▲2004년 가을. 대덕밸리의 가을을 장식한 '과학기술인 가족 단축마라톤 대회' ⓒ2005 HelloDD.com

▲지난해 10월 개최된 R&D특구 기원 걷기대회.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열렸다. ⓒ2005 HelloDD.com

▲대덕연구개발특구 특별법 통과 현장. ⓒ2005 HelloDD.com

▲지난해 말 열린 '대덕밸리 송년의 밤'. 식전 행사로 개최된 색소폰 연주. ⓒ2005 HelloDD.com

▲바이오벤처타운 준공식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시장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2005 HelloDD.com

▲바이오테크노폴리스 행사때 개최된 'BT 쇼'. ⓒ2005 HelloDD.com

▲대덕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특구의 전폭적 지원'을 약속한 자리였다. ⓒ2005 HelloDD.com

▲'해빛정보'의 코스닥 상장 기념식. ⓒ2005 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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