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연, 동부한농과 신농약개발에 21억 투자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충섭)은 동부한농화학(대표 우종일)과 환경친화적인 신농약 개발을 위해 21억원을 투자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화학연구원은 30일 대회의실에서 동부한농화학과 신농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화학연과 동부한농화학은 올해부터 2004년까지 각각 16억원, 5억원 등 모두 21억원을 들여 비선택성 제초제와 수도용 광엽잡초용 제초제, 전작용 제초제 등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화학연구원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이용, 신규 물질을 합성하고 최적화하는 연구를 하는 등 신물질 개발의 초기연구를 맡고 동부한농화학은 화학연에서 합성한 신물질의 생물효과 검정과 제형 개발 만성독성시험, 작용기구 연구 등 제품을 사업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042-860-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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