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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에서는]세계 최초 종양 진단 화상 촬영 성공

바이오매스의 신재생 가솔린 전환을 위한 실증 플랜트 등


국립대학 법인 홋카이도 대학과 주식회사 히타치 제작소는, 반도체 검출기를 사용한 사람 머리 부분용 포지트론 단층 촬영 기술을 개발해 종양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진단 화상을 취득했다. 이번에 개발된 반도체 PET는 2005년에 개발한 작은 동물용 프로토 타입 기기를 기초로 한 것으로, 감마선의 에너지 분해가능 5% 이하, 화상 공간 분해능 3mm 이하라는 높은 정밀도로 계측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반도체 PET를 홋카이도 대학 병원에서 차세대 분자 진단 수법의 연구에 적용하여 종양 내부에서의 미세한 대사 상황 변화를 파악하는 것에 성공했다. 향후 개발된 PET를 고정밀 분자 진단 기술에 적용하여 종양 내부의 질적인 변화를 파악함으로써 개개의 환자들에 맞춘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홋카이도 대학은 히타치가 개발한 반도체 PET를 홋카이도 대학 병원에 도입하여 정상인이나 종양을 비롯한 사람의 각종 질환의 진단 화상을 취득했다. [전문바로가기]

◆바이오매스의 신재생 가솔린 전환을 위한 실증 플랜트
 
ⓒ2008 HelloDD.com
Texas A&M 대학 바이오매스의 산업적 화학물질 및 가솔린 전환을 위한 연료 중간체로 전환할 수 있는 카르복실산 발효 기술 개발을 인수 받은 Terrabon LLC사는 새로운 바이오연료 연구시설을 11월 첫째 주에 미국 텍사스 Bryan 지역에서 열었다.

Texas A&M 대학의 MixAlco기술의 대규모 상업화를 실증할 이 설비는 하루에 5톤 처리에 해당하는 400톤의 처리능력을 갖는다. 이 회사는 유기염 생산 및 가솔린 제조에 사용될 케톤 전환을 위해 원료로서 수수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도시 폐기물 및 하수 슬러지, 산림 폐기물 및 비식용 에너지 작물과 같은 다양한 원료를 사용할 수 있다.

Terrabon사의 CEO인 게리 루스는 원료로서 도시 폐기물을 하루 200톤 이용할 경우 2250만 달러의 투자비와 갤론당 1.5달러의 운전비로 연간 450만 갤론의 신재생 가솔린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바로가기]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바이오프로필렌

바이오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기술을 보유한 회사인 Cereplast, Inc.는 10월 29일 바이오플라스틱에 기반한 바이오프로필렌 수지가 저탄소 배출량을 갖는다는 확인결과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미시건 주립대학의 라마니 나라얀 석좌교수와 공동으로 수 개월 간의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고유 이산화탄소 배출은 기존 석유 기반의 폴리프로필렌 대비 42% 정도 감소함을 보였다.

이 연구는 석유기반 프로필렌이 단위 킬로그램 생산당 3.14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바이오프로필렌은 1.82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을 배출함을 보였다. 폴리프로필렌을 이용하는 대신, 바이오프로필렌을 사용한다면, 1.32킬로그램 더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전세계 폴리프로필렌 시장을 고려한다면, 약 450억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바로가기]

◆임산부의 카페인 섭취량 제한 권고안

임신한 여성은 카페인 섭취를 줄여야 하며 하루에 두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안 되며 홍차의 경우는 하루에 네 잔 이상 마시지 않아야 한다고 정부의 식품표준청은 권고했다. 식품표준청은 이러한 각성제의 섭취량 권고안을 하루에 최대 300밀리그램에서 200밀리그램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권고안의 수정은 레스터와 리즈 대학의 연구자들이 카페인 섭취와 태아의 저체중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 이후 이뤄졌다.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심장질환이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정부의 권고안에 따르면, 여성은 하루에 최대 두 잔의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 세 잔을 마셨을 경우에는 놀랄 것은 없다. FSA의 수석 과학자인 앤드류 웨지는 "이번 새로운 권고안은 새로운 위험에 대한 것이 아니다. 나는 여성들이 임신했을 때 이전의 권고안을 따랐을 경우에 큰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문바로가기]


[자료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해외과학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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