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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에서는]바이오매스 이용, 탄소 저감 실현

새로운 산화질소 공급 장치 및 모니터

                                                                                                <사진=에코탄소 제공>

일본 에코탄소가 가축의 배설물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탄소나노튜브(CNT)와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를 개발했다.

지금까지 CNT의 제조 비용은 kg당 3~4만 엔으로 알려져 있지만, JEC플랜트는 이것을 1/10 정도의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가축 배설물의 메탄 가스에서 CNT와 수소를 생성해 '탄소 저감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을 가진다. CNT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플랜트를 700℃까지 가열해야 하지만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연소시켜 이 플랜트의 과열에 이용하기 때문에 외부의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CNT 생산법은 탄소를 저감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촉매 화학기상성정법을 이용한 CNT 생산은 촉매가 되는 철 및 코발트 등의 금속 미립자와 메탄 등과 같은 탄화수소를 1000℃ 부근까지 가열, 열분해시킨다. 이 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문바로가기]

◆새로운 산화질소 공급 장치 및 모니터
ⓒ2008 HelloDD.com

독립 행정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 종합 개발 기구의 산업기술 연구 조성의 일환으로 구마모토 대학 바이오일렉트로닉스연구센터 나미히라 교수는 상용 전원이나 배터리만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화질소 공급 장치와 모니터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신생아 호흡부전을 포함한 중증 호흡부전이나, 폐고혈압증, 심장이식 후 환자의 호흡 관리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산화질소 흡입 요법에 대해 이용되는 산화질소 생성 장치. 10000K의 고온 플라즈마에 의해 산화질소를 만드는 '펄스 아크 방전 방식 산화질소 생성법'과 종래 방식보다 20000배 이상의 높은 가스 포집 농축이 가능한 '하니컴 구조형 마이크로 채널'을 도입한 새로운 치료 장치다.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산화질소를 생성할 수 있는 펄스 아크 방전 방식 산화질소 생성법의 채용에 의해 기존 고농도 산화질소 봄베는 불필요하기 때문에 치료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또한 기존에 이용되어 온 버블러(기포 발생 장치)보다 높은 포집률 기능을 갖춘 하니컴 구조형 마이크로 채널 스크루버의 채용에 의해 휴대용이면서 에너지 절약·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NO 모니터를 개발했다. [전문바로가기]

◆中, '지능형 열차단 유리코팅막' 개발
전통적인 유리에 특수한 박막을 입히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도 조절을 실행할 수 있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상하이 나노과학기술 및 산업발전세미나'에서 자동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소유한 '지능형 열차단 유리코팅막'이 독특한 작업 원리를 전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푸단대학'의 '재료과학부' 학부장인 우리민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지능형 열차단 유리코팅막'은 일종의 투명한 에너지 절약형 코팅막으로 여름에는 나노 반도체 재료를 이용하여 실외의 태양 광 스펙트럼 중 적외선 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발생한다. 이는 투명도를 감소시키지 않는 전제 하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고 겨울에는 실내 원격 적외선을 외부로 발사시켜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난방 부하를 감소시키게 된다.

이번 '지능형 열차단 유리코팅막'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푸단대학'에 설립돼 있는 중국 '국가 교육부 선진코팅공정 연구센터'의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개발 됐다. [전문바로가기]

◆인텔이 추진하는 그린IT 프로젝트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이커, 인텔은 에너지센서 사업과 소비전력 최적화 사업에 대한 연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텔의 목표는 IT기기를 사용함에 있어 전력회사 전력망 외 새로운 전력원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창조적인 방안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는 궁극의 '그린 IT'라고도 할 수 있다. 즉, IT 기기가 스스로 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새로운 전력원 중 실용화에 근접한 분야로는 주변의 열원에서 에너지를 뽑아내는 방식에서부터 휴대단말기 상에서 트랙볼을 움직여 에너지를 축적하는 방식까지 여러 방법들이 고안됐다. [전문바로가기]
[자료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해외과학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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