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벤처기업 오터라인(대표 김호성, 舊 해강)이 충북 제천공장으로 이전함에 따라 사용하던 충북 충주시 용탄동 1천5백평 5개동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건물은 조립식 철골조 공장동 2개동(3백평, 40평), 천막 창고동(85평), 철근 콘크리트조 사무동(1백20평), 경비실 등이다. 공장, 사무동은 방송설비가 완비되어 있으며 유럽식 공장설계에 의해 시공됐다. 건축시기는 1999년 9월 20일 완공됐다.

매매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전화 043-855-8233, 011-481-823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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