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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자발적 '혁신위원회' 구성한다

28일 출연연 발전위원회에서 결정…이르면 8월 말경 '킥오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미세먼지 등 국가 사회적 이슈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자발적 혁신위원회를 구성한다.

출연연 부원장급으로 구성된 출연연 발전위원회는 28일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제21차 본회의를 열고, 출연연 혁신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출연연 혁신위원회는 25개 출연연별 각 1명씩 혁신위원을 선발해 구성될 예정이며, 8월 말이나 9월 초순경 킥오프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혁신위원회는 내년 2월 완성 목표로 국가 사회적 이슈 대응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을 담은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혁신위원회는 단기적으로 출연연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별해 자체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우선 8월까지 연구소별 2~3개 혁신아이템을 공유키로 했으며, 이중 개별 차원에서 추진할 것은 하고 공동으로 혁신할 수 있는 아이템은 함께 실행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발전위원회에는 25개 출연연 부원장들이 모두 참여했으며, 배재웅 미래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과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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