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개원 5주년 연구성과 보고서 '지식의 풍경' 출간

국내 주요 연구기관 ·대학 등 과학계 배포 예정

IBS는 개원 5주년을 맞아 주요 연구성과 등을 정리한 보고서 'IBS 리서치 하이라이츠 & 어낼러시스(Research Highlights & Analysis), 지식의 풍경'을 발간한다.<사진=IBS 제공>IBS는 개원 5주년을 맞아 주요 연구성과 등을 정리한 보고서 'IBS 리서치 하이라이츠 & 어낼러시스(Research Highlights & Analysis), 지식의 풍경'을 발간한다.<사진=IBS 제공>

IBS(기초과학연구원·원장 김두철)은 개원 5주년을 맞아 주요 연구성과 등을 정리한 보고서 'IBS 리서치 하이라이츠 & 어낼러시스(Research Highlights & Analysis), 지식의 풍경'을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고서는 IBS가 지난 2011년 11월 21일 개원 이래 26개 연구단을 설립·운영하면서 얻은 중요한 연구성과들을 크게 우수연구성과 25선과 연구성과 분석 두 부분으로 나눠 소개한다.

우수연구성과 25선에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와 마이크로RNA, 광유전학 등의 생명과학분야의 연구성과들과 당뇨병, 자폐증, 패혈증 등 질병치료에 활용할 혁신적 발견들을 소개한다. 또 소재의 패러다임을 바꿀 원자전선과 각종 2차원 물질 연구 등 물리·화학·생명과학 및 융합과학분야의 연구성과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연구성과분석 부분에서는 세계적인 학술정보 서비스 '톰슨로이터'와 학술지 '네이처' 등이 집계한 통계자료를 토대로 IBS 연구활동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IBS는 인용영향력지수(CNCI, 1.96), 상위 1% 고피인용 논문(HCP) 비율(5.29%) 등에서 독일 막스플랑크협회와 일본 이화학연구소를 앞서는 등 연구의 질적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네이처가 선정하는 '2016 네이처 라이징 스타'에 세계 100개 기관 중 11위에 올랐다. 국가의 성장을 견인했거나 세계 순위가 대폭 상승한 25개 주목대상 연구기관으로 꼽힌 점 등도 소개됐다.

IBS는 이달 말 보고서를 출간해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과학계에 배포하고, 웹사이트(www.ibs.re.kr)에 전자책으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두철 원장은 "IBS 설립 5주년을 맞아 출간한 이번 보고서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탐구하고 발견한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보여준다"며 "앞으로 젊은 연구자들이 활발히 참여해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연구소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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