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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8일 막 올라, 韓중소기업 338개 '최대규모'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간 진행, 골프존 시뮬레이터 장비와 6만개 골프코스 선보여
지난해 열린 CES 현장.<사진=대덕넷 DB>지난해 열린 CES 현장.<사진=대덕넷 DB>

CES2019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이 오르는 가운데 국내 기업은 역대 최대규모인 338개사 참가한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19는 세계 최대 소비재전자 전시회. 1967년부터 시작돼 5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20만6000m²부지에 165개국 4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18만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참가품목은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지능성 로봇, 드론, 3D프린팅, 가상현실(VR/AR), 웨어러블, 스마트 전자제품 등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에 의하면 한국은 산업통상자원부 KOTRA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지원하는 한국관을 비롯해 지자체, 대학, 민간 단체 등 22개 기관이 지원해 338개사 참여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가 설치한 K-ICT관 37개사와 독립부스 103개사, KOTRA 한국관에 66개사, 대구모바일테크 35개사, 창업진흥원 25개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개사, 인천시 5개사, 성남시 13개사, 삼성C랩 9개사, 한양대, 서울대, 한양대, KAIST 등 대학교와 ETRI, 경기도콘텐츠진흥원 8개사 중앙정부,지자체, 민간단체,학교 등 전년보다 121개사가 증가했다.

특히 신혁신기술 홍보관인 EURE Park에 전년 70개사보다 크게 증가한 149개사 참가한다.

주요 카테고리별 참가업체는 ▲AI 관련 23개 ▲3D프린팅 3개사 ▲Health 52개사 ▲Lifestyie 20개사 ▲로봇 10개사 ▲스마트시티 4개사 ▲Smart Home 23개사 ▲Automotive 34개사 ▲IOT-20개사 ▲VR/AR 32개사 ▲Wearables 28개사 등과 그 외 중소기업 혁신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그런 가운데 골프존은 이번 CES에서 스크린골프, 야구, 테니스 등 시뮬레이터 장비와 전세계 100개국 6만개 골프 코스 정보가 내장된 골프거리측정기 '골프버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골프존은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 내 부스를 마련하고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골프존비전'을 설치, 관람객에게 무료 시타 체험을 제공한다.

박기원 대표는 "골프존의 제품과 기술력을 적극 소개하고 꾸준한 연구개발과 다양한 전략 수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한범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상근 부회장은 "이번 CES에서 중국은 1600개사가 참가, 전체 35%를 차지한다. 한국은 올해 크게 늘었지만 7.5% 수준"이라면서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 제품을 글로벌화하기 위한 수출지원 확대, 대학생들이 개발한 제품의 참여하도록 해 해외에서 투자 받거나 해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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