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노벨상 꿈 대신… VR수술·無人셔틀, 돈되는 기술만 한다
난양이공대에선 강단 수업보다 이런 실용적인 장면이 자주 눈에 들어온다. 

[조선] 비슷한 혁신하려던 카이스트의 좌절
한 국내 대학 관계자는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글로벌화된 싱가포르와 달리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국내 연구 환경에서는 서 전 총장의 개혁이 통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매경] 5G 자율차·배송로봇…대도시 교통혁명 시작됐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은 이제 기본이다. 기업들은 보다 구체적인 미래 이동수단의 모습을 보여주며 교통체증과 주차난, 공해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매경] 장소 사진 보내면 드론이 알아서 배송…영상편집, 찍기만 하면 자동으로 뚝딱
CES 홈페이지에 등록된 한국 전시관 숫자만 모두 340건(삼성·LG 등 대기업 포함)에 달할 정도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도 전시에 열심이었다.

[매경] 날개 단 K바이오…수액 첫 유럽수출·바이오시밀러 석권
해외 바이오 영토를 확장하는 선봉장은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다.  

[한경] 고광일 대표, 고영 창업해 전자부품 검사장비 세계 1위로 풀다
'글로벌 투자 분석업체 CLSA가 선정한 세계 10대 로봇회사. 삼성 LG HP 출신들이 모여드는 중소기업. 4년 전부터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한 회사.'

[한경] 탈원전 약점 잡은 UAE, 정비가격 후려치기
UAE 측은 한국이 LTMA 입찰에 참여할 경우 정비공급 계약가를 정상가보다 30% 낮게 써낼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 장관 수명 1년…이벤트는 차관에 맡기고 고등과학원에 올인
가난 탈출을 위한 경제개발을 이끄는 과학기술을 넘어 이제 '노벨상에 도전하는 기초과학의 전당'을 만들겠다는 의도도 있었다. 

[중앙] "암 걸리고 나니 오늘 하루가 전부 꽃 예쁜 줄 알겠다"
그에게 '이어령의 삶과 종교, 그리고 문명론'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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