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적도 아군도 없다"…기업들, AI·자율주행車 주도권 위해 '합종연횡'
CES 전시장을 빼곡하게 채운 대형 광고판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신세계를 맞고 있는 세계 기업들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줬다. 

[중앙] 젠슨 황 "자동차는 AI가 적용된 첫번째 로봇 될 것"
"AI 발전의 다음 단계는 클라우드 서버 안에 머물러있던 AI가 바깥으로 나와 로봇에 적용되는 것"

[조선] 구글·아마존, CES의 '보이지 않는 손'
두 회사의 CEO가 불참한 것은 물론 다른 글로벌 기업처럼 컨벤션센터 내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지도 않았다.

[매경] "韓, 클라우드 경쟁서 소외…'AI 블랙홀' 中에 인재도 다뺏겨"
"한국의 과도한 규제의 완화와 젊은 벤처인들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

[동아] "손가락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 정보 집적화가 국가주의 부추겨"
경영 분야에서 프랑스 최고 그랑제콜로 평가받는 학교. HEC에 재직하며 '해적 조직'(사진) 등 수많은 명저를 저술한 그를 프랑스 파리 16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조선] "인간이 AI노예 부리거나, AI가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테그마크 교수는 지난해 출간한 '라이프 3.0'에서 인간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초(超)지능'을 지닌 AI가 등장할 때 인류가 맞을 수 있는 12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매경] 규제샌드박스 1호는 '도심 수소차 충전소'
이번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입지 제한이 완화되면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 등 도심에도 수소충전소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매경] 국방예산 8%↑…방위산업株 오랜만에 기력충전  
최근 정부는 올해 국방 예산을 전년보다 8.2% 늘린 46조7000억원으로 확정했다. 

[동아] 땅 밑에서 우주 탄생의 비밀 푼다
올해 말부터 아시아 최초의 중력파 검출기인 일본의 '카미오카중력파검출기(KAGRA·카그라)'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동아] 성가신 모기 '산아제한'으로 퇴치
최근 과학자들이 생명공학 기술로 문제의 근본 원인인 모기를 퇴치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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