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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공제회, VC·PEF 운용사 10곳 선정

총 1300억원 출자 계획
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이상목)는 2019년도 벤처캐피탈(VC) 과 사모펀드(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10곳을 최종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벤처캐피탈(VC) 일반리그에서는 ▲SV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다섯 곳이 선정됐다. 

루키리그에서는 ▲얼머스인베스트먼트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두 곳이 선정됐다.

PE 운용사에는 ▲대신PE-SKS PE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SG PE 등 세 곳이 결정됐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지원 운용사를 현장방문, 실사작업을 진행했다. 선정단은 리스크관리시스템, 회사의 투자의사결정체계 등에 대해 심사했다.

이번 정기출자에 선정된 운용사에는 총 1300억원을 출자한다.

VC 일반리그 5곳이 각각 100억 원씩 500억원, VC 루키리그 2곳이 각각 50억원씩 100억원을 투자한다. PE 운용사 3곳은 각각 200~300억 원 규모로 총 700억 원을 출자한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2010년부터 VC 투자를 시작해 현재까지 3780억원을 신기술, 바이오 신약, 헬스케어, IT 등 주요 성장산업 부문 벤처기업에 투자했다. PEF는 2009년부터 4160억원을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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