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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 기업 파멥신, 유럽 무대서 기술 소개

'바이오 유럽 2019' 포럼 참가···20여 개 제약사와 상담
항체신약 개발 기업 파멥신(대표 유진산)이 국제 제약 바이오 포럼 '바이오 유럽'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렸다.

파멥신은 머크(Merck), 바이엘(Bayer), 사노피(Sanofi) 등 20여 개 해외 제약사들과 파멥신의 항암제·안질환치료제 관련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논의했다. 유진산 대표는 'Korea-Europe Gathering for Innovation' 행사의 연사로 초대되어 파멥신의 주요 파이프라인과 기술도 소개했다. 

유 대표는 "이번 포럼은 파멥신의 기술력을 알리고 한국 바이오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였다"며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올린바시맵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파멥신은 바이오 유럽에 이어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있을 헬스케어 서밋(China Healthcare Summit 2019)에도 참여한다. 여기서 파멥신은 노바티스(Novartis)와 화이자(Pfizer) 등의 연구소에 방문해 파멥신의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유진산 대표가 파멥신의 파이프라인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파멥신 제공>유진산 대표가 파멥신의 파이프라인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파멥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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