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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프·삼영기계 등 55개 '소부장 강소기업' 선정

중기부, 5년간 최대 182억원 지원 예정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5개사를 선정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선정기업은 5년간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사진=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5개사를 선정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선정기업은 5년간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정부는 기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초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등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 55개사를 선정하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출범식을 가졌다.

55개 강소기업 출범식은 박영선 중기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강소기업 선정심의위원장), 강소기업 관계자, 평가위원, 국민심사배심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소기업은 기업이 제출한 향후 4년간 기술혁신과 사업계획, 현장 방문, 전문가 심사까지 네 단계에 걸쳐 평가해 55개를 선정했다.

투명한 평가를 위해 국민심사배심원단의 평가도 도입했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심사배심원단의 평가 결과가 80%정도 일치하며 국민 누구나 인정할만한 우수한 기업이 선정된 것으로 파악된다.

선정된 강소기업에는 5년간 최대 182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3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전용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박영선 장관은 "국민과 함께 선정한 강소기업이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와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하지 못한 45개사는 내년에 추가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다음은 선정된 강소기업 55개사.

◆ 기계(8개)
▲다윈프릭션 ▲대성하이텍 ▲삼영기계 ▲알피에스 ▲일신오토클레이브 ▲파나시아 ▲플로트론 ▲한국도키멕
◆반도체(10개)
▲넥스틴 ▲디엔에프 ▲마이크로프랜드 ▲에이엠티 ▲에이티아이 ▲엠에이티플러스 ▲영창케미칼 ▲웨이비스 ▲윌테크놀러지 ▲파크시스템스
◆디스플레이(8개)
▲베이스 ▲선재하이테크 ▲에스앤에스텍 ▲에스엠에스 ▲엔젯 ▲이코니 ▲코윈디에스티 ▲풍원정밀
◆기초화학(6개)
▲아이티켐 ▲애니젠 ▲에버켐텍 ▲에프티씨코리아 ▲엔켐 ▲한국바이오젠
◆자동차(7개)
▲계림금속 ▲대양전기공업 ▲부국산업 ▲서우산업 ▲성림첨단산업 ▲센서텍 ▲아모그린텍
◆전기전자(16개)
▲기가비스 ▲대주전자재료 ▲동우전기 ▲비나텍 ▲비츠로셀 ▲쎄미시스코 ▲쎄크 ▲알에스오토메이션 ▲엠케이켐앤텍 ▲오이솔루션 ▲와이엠텍 ▲이노피아테크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켐옵틱스 ▲피엔이솔루션 ▲한라아이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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