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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AI 강국 도약' 3가지 과제 제시

'인력 양성, 데이터 구축, 제도 정비' 필요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력 양성, 데이터 구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간됐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는 국내·외 AI 정책을 분석해 우리나라가 AI 강국이 되기 위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한 'KISTI 이슈 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AI로 촉발된 사회 전반에서의 변화에 대비하고,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 주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AI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유지'라는 행정 명령서에 서명하고, AI 연구개발(R&D) 최우선 투자·정부 소유 AI 관련 리소스 개방·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 전반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한 5대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중국은 AI 정책에서는 정부의 역할을 정책 지원, 업계 연결, 시장 감독, 환경 구축, 법 제정 등으로 한정하고 전 분야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AI 발전 계획과 전략을 제시했다. 

KISTI는 AI 선진국과 격차를 좁히고 우리나라가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데이터 구축 및 유통 ▲법 제도 정비 ▲AI 인력 양성은 반드시 갖춰야 할 조건이라고 발표했다.

최희윤 원장은 "데이터 공유·활용과 대용량 초고속 슈퍼컴퓨터의 활용 역량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 역량 등이 AI 발전에 중요해질 것"이라며 "KISTI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국가 전략 성공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KISTI 이슈 브리프를 볼 수 있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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