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코로나 위기에 '과학기술 뉴딜'

[매일경제][세상읽기]코로나 위기 '과학기술 뉴딜'로 넘어서자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한국이 살아남은 동력은 위기 앞에 뭉치는 한국인 특유의 DNA였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가 몰고 온 경제위기에 대한 처방은 그 정반대로 '흩어지자'다. 예전의 위기 같으면 24시간 현장을 누비고 다녀야 할 공무원은 아무도 직접 만나지 말고 퇴근 후 곧장 집으로 가라는 엄명을 받았다.

[매일경제][장경덕 칼럼] 살아남아라

총력전은 국민 모두의 에너지를 결집해야 하는 전쟁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자본이다. 모든 지도자는 결단력과 책임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 처음부터 갈피를 못 잡은 트럼프와 달리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는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내놓으면서 "이번 조치로 누구를 비난하고 싶으면 나를 비난하라"고 했다. 생존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어쨌든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중앙일보]'문재인의 위기관리'…리더십 언어 난조, 전문가 경시

위기는 기회다. 그것은 한국인의 저력이다. 전제조건은 명쾌하다. ‘문재인 리더십’의 대담한 개조다. 그동안의 국정은 이념 우선, 코드 인사, 편 가르기, 국가 주도형 경제로 진행됐다. 그 방식과 결별해야 한다. 전환이 가능할까. 그게 없으면 미래는 암울하다. 코로나19의 어둠은 걷히지 않는다.

[중앙일보]코로나에 맞선 '뉴테크 리더십'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수만 명으로 급증하면서 실리콘밸리의 '테크(기술)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답을 기술에서 찾고 있다.

[조선일보]기업인 대표가 도지사에게 꾸지람 듣는 나라

얼마 전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난데없이 손경식 경총(經總) 회장을 비난했다. 손 회장은 이 지사에게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이 지사가 일방적으로 공격했다. 손 회장은 경총 소속 4000여 기업을 대표해 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 생존을 위해 "법인세 인하 등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정부에 건의했을 뿐이다.

[조선일보]전세계가 믿고 보는 존스홉킨스大 코로나 통계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 확산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기관은 어디일까. 언뜻 세계보건기구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떠올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미 메릴랜드주(州)에 있는 존스홉킨스대학이다.

[동아일보]의료계의 제안, 전세계가 주목했다

생활치료센터와 드라이브스루, 워크스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한 대표적인 방안이다. 이들은 보건 당국이 아닌 의료계가 먼저 제안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차량을 이용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인 드라이브스루는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장이 처음 제안했다. 

[동아일보]의료진 20명이 ‘무증상-경증 환자’ 190명 밤새 관찰

12일 오후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찾은 경북 경주시 대구경북2생활치료센터. 이곳의 첫인상은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자원한 간호사 9명과 간호조무사 9명, 공중보건의 6명, 고려대의료원 의료진 2명 등 20여 명이 경증환자 약 190명을 돌보았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방부, 119 소방본부 등 60여 명의 파견 공무원도 함께였다.

[조선일보]재택근무·강의·파티까지… 실리콘밸리는 지금 "Zoom하자"

지난 20일 저녁 8시(현지 시각),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 동료와의 '저녁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았다. 화상 채팅 서비스인 구글 행아웃(hangouts)을 켜자,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들이 속속 입장했다. 각자 마실 술과 음료수, 음식를 준비한 채였다. "건배 한번 할까요?" 모두 노트북 화면에 대고 잔을 치켜올렸다

[매일경제]"코로나 방역엔 국경 없어…한일 힘 모으자"

"일본에 있는 가족을 만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지요. 일본인인 저도 귀국하면 바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니까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만난 니시오카 다쓰시 공보문화원장(53)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한국의 오해를 풀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 

[조선일보]올림픽서 미래 기술 '뽐내기 쇼'… 아베의 꿈이 일그러지다

7월 예정이던 도쿄 하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일본의 주요 기업들이 울고 있다. 수십억명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 무대에서 자율주행·로봇·수소차 등 첨단 기술을 자랑하려던 모든 계획이 엎어졌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달걀·우유 등 5개 식품군 골고루 챙기면 면역력 '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이 개학과 개원을 연기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아이들은 하루 세 끼 대부분을 집에서 먹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면역력이라고 할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식습관이다.

[매일경제]'30년 에너지 대계' 자문委 22명 중 원자력 전문가는 '0명'

2050년까지 우리나라 에너지 발전원별 비율을 논의하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에너지믹스' 공론화 자문위원단에 원자력 전문가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신고리 5·6호기 건설 공론화 때 반대 패널로 활약했던 탈원전을 지지하는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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