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위성관측 데이터로 강수량 알아낸다

SIA, 내달 1일 '위성관측 데이터 활용한 강수량 산출 경진대회'

SIA는 NASA의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해 강수량을 산출해 보는 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사진= SIA 제공>SIA는 NASA의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해 강수량을 산출해 보는 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사진= SIA 제공>

AI기반 위성·항공영상 분석 전문기업 에스아이에이(SI Analytics, 대표 전태균)는 내달 1일 '위성관측 데이터를 활용한 강수량 산출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공개한 위성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강수량을 산출하고 AI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데이콘(Dacon)이 성능을 비교해 순위를 결정한다.

모든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다. 결과에 따라 1등 120만원, 2등 80만원, 3등 50만원 등 총 250만원의 상금이 수상자들에게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공공기술 발굴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후원하고 AI프렌즈, 에스아이에이, 셀렉트스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함께 진행한다.

전태균 대표는 "NASA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며 "이번 관측값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도출해 NASA의 강수산출 알고리즘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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