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된 사멸세포·베로 E6 세포 등 사진 공개
현미경 관찰본 색조 입혀 이해하기 쉽게···경각심↑

NIH(미국국립보건원) 연구진이 촬영한 코로나바이러스 사진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격에 사멸된 세포 모습부터 전자 현미경으로 본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다양하다. 전자현미경으로 관측한 바이러스에 색조를 입혀 시민들이 세포와 바이러스를 구분하기 쉽게 제공한 부분도 눈에 띈다.

그중 사진 몇 장을 아래에 소개해본다. 추가적인 사진은 NI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분홍색)에 심하게 감염된 사멸세포(녹색)의 전자 현미경 컬러 사진.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분홍색)에 심하게 감염된 사멸세포(녹색)의 전자 현미경 컬러 사진.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보라색)에 심하게 감염된 사멸세포(녹색)의 전자 현미경 컬러 사진.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보라색)에 심하게 감염된 사멸세포(녹색)의 전자 현미경 컬러 사진.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입자(초록색)에 심하게 감염된 베로 E6 세포(주황색)의 전자 현미경 컬러 사진.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입자(초록색)에 심하게 감염된 베로 E6 세포(주황색)의 전자 현미경 컬러 사진.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전자 현미경으로 관측한 코로나바이러스.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전자 현미경으로 관측한 코로나바이러스.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전자 현미경으로 관측한 코로나바이러스.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전자 현미경으로 관측한 코로나바이러스.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연구실에서 배양된 세포 표면에서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원형 금색 물체)가 나오는 모습.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연구실에서 배양된 세포 표면에서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원형 금색 물체)가 나오는 모습. <사진=NIH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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