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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협, 대전시사회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64개 산학연관군 단체, 성금 500만원 전달
허태정 시장, 대덕특구 중심 지역 음식점 이용 당부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는 64개 회원기관이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태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복철 연기협 회장, 허태정 시장.<사진= 대전시>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는 64개 회원기관이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태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복철 연기협 회장, 허태정 시장.<사진= 대전시>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회장 김복철, 이하 연기협)는 31일 회원기관이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기협은 대덕특구에 소재한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정부와 지자체, 국공립 기관, 기업체, 군 산하기관 등 64개 회원기관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올바른 과학문화 만들기와 대덕특구, 대전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지역 음식점 이용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연기협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96개 기관 7만5000여명이 중식시간 지역 음식점 이용과 지역화폐 구입 등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복철 회장(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연기협 회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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