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신임 강원연구원장에 박영일 전 과기부 차관 내정

다음달 10일 도의회 인사청문회 절차 남아
박영일 전 과학기술부 차관. <사진=강원연구원 제공>박영일 전 과학기술부 차관. <사진=강원연구원 제공>
제12대 강원연구원장에 박영일 전 과학기술부 차관이 내정됐다. 

강원연구원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원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에선 임원추천위원회가 1·2순위로 추천했던 박영일 전 과학기술부 차관과 전운성 전 강원대 교수에 대한 적격 여부를 판단했다. 

이사회 결과 박 전 차관이 신임 원장으로 내정됐다. 박 전 차관은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과학기술부 차관과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 초대회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비상임 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과기부 기획예산담당관, 연구개발국장, 과학기술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춘천시가 발족한 방사광가속기 유치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박 전 차관은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인사청문회 청문보고서가 채택돼야 제12대 강원연구원장으로 공식 임명된다. 
김인한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