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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말로만 과학기술?···현실은 '뒷전'

[매일경제]말로만 과학기술···실제론 긴축타깃 1순위

과학기술은 '한국'을 반도체 No.1, 인터넷 강국, 코로나 사태 속 안전한 국가로 이끌며 국제적 위상 제고를 담당해왔다. 이제는 과학기술계의 노고와 성과를 인정할 때다.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시작된 과학기술계에 가해진 강요된 희생을 중단하고 연구사업 제도 개선 요청에 대해 국가는 신속하게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한국경제]바이오 생산공정 인력 부족 대비하고 있나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바이오산업 인력은 부문별로 매년 연구개발 2400명, 생산공정 3500명, 영업·관리 2100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바이오 생산공정 인력 현황을 보면 앞으로 5년간 연평균 1089명 공급에 불과해 매년 2400명 정도 부족 현상을 피하기 어렵다.

[매일경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류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우리는 느끼기 시작한다. 사람과 사람, 소비자와 기업, 기업과 기업, 그리고 국민과 정부 간 소통과 거래 역시 또 한번 본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팬데믹, 역세계화, 신냉전이라는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미래 인류는 '언택팅'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세상에 대한 환상을 유지하려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원격의료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열자

정부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기에 더해 적극적으로 규제를 풀고 혁신을 유도하기 바란다. 규제개혁에 따른 혁신은 기업만 살리는 것이 아니며 최대 수혜자는 국민이다. 원격의료 허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한국경제]'난공불락' 치매신약···K바이오 "포기는 없다"

제약사들의 치매 치료제 개발이 잇따라 실패하고 있다. 세계에서 5000여만 명의 환자가 치매로 고통받고 있지만 글로벌 제약사들마저 마땅한 치료제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기존 치료제와 다른 기전을 가진 치료제로 임상에 진입하고 있다.

[한국경제]첫 국산 통신위성 '천리안 3호' 4100억 들여 만든다

국산 기술로 만드는 첫 통신 위성 ‘천리안 3호’ 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된다. 4118억원 규모다. 한반도 상공 약 3만6000㎞, 경도 128.2도의 정지궤도에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사업을 주도한다.

[조선일보]이젠 실밥 제거하러 병원 갈 일 없습니다

서지너스의 스킨클로저는 접착식 상처밴드에 고리를 결합한 제품이다.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밴드를 상처 왼쪽과 오른쪽에 붙이고, 고리를 아래로 눌러주면 밴드가 결박(結縛)되면서 상처가 봉합된다. 상처가 나은 후에는 환자 스스로 밴드를 제거하면 된다. 실밥 제거하러 병원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동아일보]2035년부터 서울서 휘발유차 못 다닌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2조6000억 원을 들여 이 같은 내용의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2035년부터 전기차와 수소차만 등록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현재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은 2035년부터 모든 내연기관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2050년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내연기관 차량이 다닐 수 없도록 정부에 관련법 개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시내버스와 택시, 관용차는 전기차와 수소차로 바꿀 예정이다.

[한국경제]180도 달라진 사내 교육 분위기

상사의 주된 업무 중 하나가 후배 교육이다. 대다수 김상무이부장은 열의를 품고 사내 교육에 임한다. 나중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교육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다. 하지만 라떼와 '꼰대'란 말이 돌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아무래도 후배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김상무이부장들의 토로다. 자괴감이 들 때도 있다. 후배 직원들에겐 말 한마디를 할 때마다 눈치를 보지만, 정작 자신은 선배들에게 과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혼이 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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