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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카 대회 어느덧 20주년···코로나 뚫고 본격 닻 올라

에너지연, 제20회 모형 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 참가자 모집
제9회 솔라 페스티벌과 연계해 다채롭게 진행

제17회 '모형 태양광자동차 조립 경주대회' 초등부에 참가한 어린이.<사진= 대회 홈페이지>. 제17회 '모형 태양광자동차 조립 경주대회' 초등부에 참가한 어린이.<사진= 대회 홈페이지>.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인 신재생에너지 체험행사 '모형 태양광자동차 조립 경주대회'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올해는 모형 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 20주년으로 축하공연, 특별행사 등 다채로운 개막 행사와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솔라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제20회 모형 태양광자동차 조립 경주대회'를 9월 24일, 9월 26일 양일간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일원에서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모형 태양광자동차 조립대회는 태양에너지 체험을 통해 차세대 발전 기술인 태양광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제공되는 모형 태양광자동차 조립 키트를 활용해 조립하고 독창적인 외형 디자인을 더해 경주 결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대회는 초등부 9월 24일, 중·고등부 9월 26일로 구분해 마련됐다. 초등부는 '가족과 함께 달리고 싶은 미래의 태양광자동차', 중·고등부는 '내가 꿈꾸는 미래의 태양광자동차'를 주제로 진행된다.

초등부 참가접수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3차에 걸쳐 선착순 100팀(1차 30팀, 2차 30팀, 3차 40팀)을 모집한다. 팀은 학생 1인과 학부모와 지도교사 포함 2~4인 이하로 구성하면 된다. 접수한 100팀에게는 행사당일 현장에서 모형 태양광자동차 조립 키트와 필요한 재료 일체가 제공된다.

심사는 조립 완료 후 디자인 심사를 받은 작품에 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주 레일에서 주행 능력을 확인한다. 이후 디자인심사(디자인성, 완성도, 충실도)와 주행 능력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발한다. 시상은 최우수상(충청북도도지사상) 1팀, 우수상(충청북도교육감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상, 청주시장상) 7팀 등 29팀에게 수여한다. 단 1, 2차 선발과정에 참석하지 않은 경우 시상 대상에서 제외한다.

중·고등부는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중·고등부 팀은 지도교사와 3명 이하의 학생으로 구성할 수 있다. 1차 선발은 제작계획서 내의 태양전지 이해도와 충실도, 완성도, 경주대회 시점까지 자동차 제작이 가능한지 등을 평가해 50팀 내외로 뽑는다. 2차 대회 심사는 경주 레일에서 주행능력과 디자인 심사를 보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선발한다.

시상은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팀, 최우수상(충청북도도지사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2팀, 우수상(충청북도교육감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상, 청주시장상) 6팀 등 30팀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단 상품화 된 제품, 타 행사에서 사용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회 문의는  전화(042-860-3319)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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