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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위촉

임기 3년,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정책 기획 및 자문 등
김준하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사진=GIST 제공>김준하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사진=GIST 제공>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는 김준하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준하 교수는 국무조정실 4대강 조사/평가 위원회 수질 조사단장 및 국토해양부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부품소재국산화 책임단장을 역임한 경험과 물관리 및 물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위촉됐다. 

김준하 교수는 "그간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체계적인 물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2018년도에 제정된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2019년 8월 27일 출범한 국가 기구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과 물분쟁 조정 등 역할을 수행해왔다. 출범 당시 국무총리와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정부·공공기관 15명, 민간위원 24명 등 39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7명이 영입돼 총 48명이 됐다. 이들은 계획·물분쟁 조정·정책 3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 및 유역계획, 물관련 법령 제·개정 등을 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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