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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코로나 백신 생산 강점 '한국'

[한국경제]코로나 백신·치료제 생산기지로 떠오른 한국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글로벌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이 부족하다보니 수년 전부터 수탁생산(CMO)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온 한국 기업의 몸값도 치솟고 있다.

[동아일보]해외공장 국내 유턴 '리쇼어링' 열풍… 지속적 효과 보려면

최근 저성장 시대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던 각국 정부가 해외 생산 공장을 다시 국내로 이전하는 '리쇼어링(reshoring)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여기에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공급사슬 단절 사태가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자국을 중심으로 기업 생태계를 재구축하려는 움직임이 여러 국가에서 감지되고 있다.

[매일경제]코로나엔 마스크, 독감엔 접종…'트윈데믹' 대비하세요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100명대를 유지해 다행이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코로나19의 하루 확진자는 아직 한 자리 또는 두 자리 숫자로 떨어지지 않아 언제든지 급증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현재 불가능한 상황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과 함께 올겨울 또 다른 재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곧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는 시기와 맞물려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Twindemic)'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선일보]정부 "코로나 백신 3000만명분 확보 추진"

보건 당국이 전 국민의 60%인 3000만명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백신 공동 구매 국제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명분(2000만회분), 개별 제약사를 통해 2000만명분(4000만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동아일보]27명중 나홀로 음성… "KF94 마스크 썼다"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의 한 빌딩에서 열린 '동충하초 설명회'에 참석한 27명 중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률이 무려 97%나 된다. 대부분 50∼80대의 고령으로 대구와 경북, 경남,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이들과 접촉한 후 각 지역으로 감염이 확산됐다. 설명회에 참석하고도 감염을 피한 사람은 정모 씨(63·경북 상주시)가 유일했다.

[한국경제]"월급 180만원 직장인에서 월수입 1억8천만원" 2030 열광

올 들어 밀레니얼 세대는 달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지구적 재앙이지만 밀레니얼들은 작은 희망을 발견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증시 폭락장이 펼쳐질 때 이들은 기회를 봤다. 집은 살 수 없지만 주식을 사두면 자산을 불릴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연휴, 휴가 때마다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겠다며 해외로 향하던 이들은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히자 그 돈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매일경제] 원전해체 R&D예산 57배 늘린다

15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원전해체기술 개발 예산 8700억원의 예산타당성 심사를 요청했다. 이어 정부가 원전해체산업을 조기 육성한다고 공언한 데 따라 예산을 획기적으로 키우는 것이다. 정부의 탈원전 기조로 원전해체기술은 2019년 30억원에서 올해 151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어 정부가 원전해체산업을 조기 육성한다고 공언한 데 따라 예산을 획기적으로 키우는 것이다.

[중앙일보]당뇨·불면증·ADHD, 앱·VR로 고친다

'머리로 먹는 약' '제3의 신약'으로 불리는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이하 DT)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아도 소프트웨어나 디지털기기를 이용해 병을 치료하는 신개념 치료제다.

[한국경제]스타트업 직접 만들어 키우는 패스트트랙아시아 "무조건 큰 시장 뛰어든 게 성공비결"

공유오피스 국내 1위 사업자 패스트파이브, 21만 명의 누적 이용자 수를 기록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패스트캠퍼스, 33개 업체에 120억원을 투자한 벤처캐피털(VC) 패스트벤처스.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자회사로 운영 중인 기업들이다.

[한국경제]글로벌 업체와 특허소송 '80전80승'…서울반도체 "특허는 제조업체 생명줄"

LED(발광다이오드) 전문업체인 서울반도체가 미국 캘리포니아법원에 현지 전자제품 유통사 더팩토리디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더팩토리디포의 '필립스 TV 사이니지(대형 모니터)'와 미국 조명기업 파이트의 'LED 조명 벌브(전구)' 제품 판매가 영구 금지된다.

[조선일보]明 황제가 말차를 금하니 일본이 도자기로 일어서더라

명 태조 주원장(朱元璋)은 한족이다. 1368년 남송이 망한 지 89년 만에 한족이 중원을 차지했으니 소위 중화(中華) 부활 의지가 활활 불탔다. 새 나라 기강 잡는 데는 악랄할 정도로 지독했다. 개국공신을 포함해 자기 정책에 반대하는 자들은 낱낱이 숙청해버렸다. 숙청할 때는 허리를 자르고[腰斬⋅요참], 사지를 찢고[車裂⋅거열], 사람을 산 채로 겉을 삶은 뒤 피부를 쇠 빗으로 벗겨내[梳洗⋅소세] 죽이곤 했다. 조정 신하와 사대부는 그를 폭군이라고 불렀다.

[중앙일보]완력의 정책, 부드러움의 정치

완력(腕力)이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대세가 된 듯하다. 반면 부드러움은 사라지고 절제는 외면된다. 염치는 없어지고 올바름은 무시된다. 이런 경향은 예전에 시작됐지만 최근에 더 심해진 것 같다. 여기엔 매사를 법으로 밀어붙이는 여당과 정부의 성향이 큰 몫을 하고 있다. 그러나 법은 정책의 최후 수단이다. 강제력은 자유를 훼손하고, 남용되면 공동체를 파괴한다. 국가가 완력으로 통솔하는 나라에선 국민이 불행하다.

[중앙일보]도움의 기억은 살아있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어떤 식으로든 갚으려는 마음이 올라오는 게 인지상정이다. 도움을 준 사람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도와준 경우라 해도 그 고마움이 마음에 남아 언젠가 어떤 식으로든 보답을 하게 된다. 어떤 때는 여유가 된다면 선물이나 음식·금전으로 답례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상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나 사람을 소개해 주어 마음의 빚을 갚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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