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스닥에 진출한 바이오메디아는 모판에 쓰이는 흙으로 씨앗의 발아를 촉진하고 새싹을 건강하게 길러주는 모토(母土)인 상토를 생산하고 있다.

바이오메디아는 자본금 20억원에 지난해 매출액 59억5천8백만원, 경상이익 11억8천2백만원, 순이익 8억8천5백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주당액면가는 5천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3천6백75원-4천5백50원, 주당예정발행가는 2만1천원-2만6천원이다.

<대덕넷 김영중기자>happynews@hellod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