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인증획득으로 생명공학 기술거래시장에서 대내외적인 신인도를 높혔을 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캐나다 등으로 부터 기술 이전사업도 활발히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기 사장은 "막대한 비용과 노력이 투입됨에도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 바이오시장에서 기술의 완성과 사업화를 위해서는 국제적인 경쟁력과 신인도를 가진 바이오기술지주회사의 역할은 필수적이다"라며 "ISO인증은 이를 가속화하기 위한 단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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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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