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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벤처클럽,충북 대표로 자리매김

3월 정기총회 성황...회원사 70여개로 급증
충북지역 벤처기업들의 모임인 충북벤처클럽은 8일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단합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충북지역 2백여개 벤처기업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70여개 기업이 참가해 올들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내 기업간 네트워크 작업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원종 충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21세기의 기업 문화는 새로운 목표를 찾아내 전에 없는 방식으로 공격하는 게릴라 문화"라며 "충북기업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니 가슴 뿌듯하고,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윈-윈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종현 충북중기청장은 "벤처기업 모임 활성화와 함께 주위에서의 성원도 늘고 있다"며 "충북벤처클럽이 충북지역 벤처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1세기 벤처 패밀리의 이경수 회장은 "수퍼마켓 주인이 외국계의 대형 유통업체와 경쟁해야하는게 오늘의 현실"이라며 "규모가 작은 벤처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융합화가 필수불가결하다"고 강조했다.

이경우 충북벤처클럽 회장은 "지난해 20여개에 불과하던 회원사가 이제 70여개로 늘어 충북벤처클럽이 명실상부한 충북지역 벤처기업들의 대표적 단체가 됐다"며 "앞으로 월례 경영 강좌 등 프로그램을 만들어 회원사들의 경영활동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 최고의 전문경영인으로부터 듣는 경영 특강에 초빙된 서두칠 한국전기초자 사장은 "벤처기업이나 굴뚝기업이나 어려운 문제를 헤치고 기업을 꾸려나가는 경영을 한다는 것은 공통사항"이라며 "기업의 규모가 크든 작든 기본을 다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대덕넷 안장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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