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식량 등 1종 군용품부터 각종 총포·차량·7종 군용품 등 로봇화되고 첨단화된 국방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광역시,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주최하는 '첨단국방산업전'이 13일 막이 올랐다.
이번에 참여한 약 70개의 방산기업은 다양한 전시품을 선보였다. 첨단 민간기술은 음식부터 의복· 소모품·생활용품 등 1,2종 군용품부터 탄약 등 5종 군용품과 차량·총포 등 7종 군용품까지 기술과 서비스가 업그레이드된 군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극한의 상황에 놓일 가능성을 고려해 만든 제품들로 참여 군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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