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것 만족 못해" 네이처 뚫은 '과학청년'

8월 4일자 매일경제에 한재훈 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광전소재연구단 연구원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재훈 연구원이 일본 도쿄대 박사과정 중 쓴 광학 관련 논문이 세계 유력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 8월호에 게재됐습니다.

학창시절 학교나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공부하지 않고 이것저것 관심을 갖고 해본 경험이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전합니다. 이번 연구 성과도 교수님이 제시한 연구주제에 만족하지 않고 응용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과정에서 이뤄냈다고 합니다.

실패를 새로운 도전을 위한 통과의례로 생각하고 있는 호기심 많은 과학청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매일경제]'日애니 덕후' 도쿄大 이어 네이처도 뚫다

한재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광전소재연구단 연구원(29·사진)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좋아하는 분야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2.[매일경제]하와이·일본도 북핵 대피훈련 하는데 우리는…

지난 7월 미국 하와이는 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해 '공격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경보가 울리면 가까운 콘크리트 대피소로 대피해 14일가량 머물 준비를 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하와이 주정부는 이 같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정기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3.[동아일보][작은 도서관에 날개를]물놀이 지치면 책놀이… 피서지 찾아가는 '책 버스'

강원 강릉시 연곡해변솔향기캠핑장에서 1일 최애나 씨(60·여)가 17개월 된 손녀 이지우 양에게 신체 구조를 알려주는 그림책 '손이 나왔네'를 놀이하듯 읽어주고 있었다. 연신 까르르 웃는 지우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4.[조선일보]2008년 '문화 충격'… 청년 작가들, 미술을 축제로 바꾸다

서양화가 최혜란(28)은 대학 1학년이던 2008년 처음 아시아프(ASYAAF)를 만났다. 옛 서울역사에서 개막한 제1회 아시아프를 보고 가슴 벅찼던 기억이 새롭다. "회화뿐 아니라 조각, 영상, 사진 등 2000여 점 작품이 관람객과 직접 만나는 장관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 꿈의 무대에 도전해봐야겠다고 다짐했죠."

5.[한국경제]기업의 영원한 숙제 '원가 절감'…도요타만의 노하우는?

일본 최대 자동차업체 도요타는 최근 3년 연속 연간 1000만 대 판매를 돌파했고, 10%대 영업이익을 내는 등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도요타는 끊임없는 비용 절감을 통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다.

6.[매일경제]'동영상시대'에 필요한 것들

하루에 출간되는 책이 130권이 넘는다. 한 주면 얼추 900여 권. 매주 화요일이면 한 주간 나온 책들 중에 주말 책면에 소개할 책들을 고르는데, 요즘 유독 두드러지는 특징은 단연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출간된다는 것. 또 다른 특징 중 하나가 이른바 '이미지 책'들이 대세라는 점이다.

7.[한국경제]국산 레보아이 '로봇수술 대중화' 이끈다

미래컴퍼니의 수술로봇 레보아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국산 내시경 수술로봇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국내 내시경 수술로봇 시장은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가 독점했다.

8.[한국경제]사기꾼으로 몰린 '천재 개발자의 눈물'

강의평만 13만4294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대학강의평가 사이트 '파피루스'가 오는 9월10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9년 만의 일이다. 이 사이트는 서울대의 천재 해커로 꼽혔던 이두희 씨(34·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만들었다.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