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과학관 전문가 한자리에 

중앙과학관, 9~10일 국제과학심포지엄 개최···'과학과 예술' 주제로
11개국 400여명 참가 예정···과학관 논문 116편 발표 
전 세계 과학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과학관 종합학술대회인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을 9일과 10일 중앙과학관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관에서 예술을 읽다'를 주제로 전 세계 11개국 과학관 전문가들이 모여 과학관의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별강연에는 사라더칸 선임전문연구원(아일랜드 사이언스갤러리인터내셔널)이 '청년들의 예술과 과학 참여를 위한 근본적인 접근'을, 김양한 KAIST 교수가 '피카소, 공과대학 그리고 과학관'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주제강연으로 핀란드 과학관 미코 밀리코스키는 '예술과 과학의 관계'를 프랑스유니버사이언스소피 비체리에는 '어떻게 과학관에서 예술, 과학 그리고 혁신이 결합 할 수 있을까', 미국 익스플로라토리움의 다이아나 버크는 'Strandbeest 논쟁의 과학·예술 전시 디자인'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반도 인류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인류지구워크숍도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류학 전문가인 박선주 충북대 교수, 박종화 UNIST 교수 등이 참가해 한반도 인류의 이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116편의 과학관 관련 학술논문의 발표도 진행된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제과학관심포지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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