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폴로 이후 45년 만에 유인 우주탐사 재개 ‘서명’

13일자 중앙일보는 아폴로 이후 45년 만에 유인 우주탐사를 재개한 미국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주에서 자랑스러운 미국인의 운명을 되찾아 올 거대한 조치"라며 우주 정책 지침(space policy directive)에 서명했습니다.
  
그는 "조상들이 개척정신으로 미지의 신세계를 탐사하며 모든 가능성을 꿈꿨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는 눈을 하늘로 끌어 올려 저 크고 아름다운 별에서 기다리는 가능성을 상상한다"며 "우리는 큰 꿈을 꾸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우주 정책 지침은 우선 달 유인탐사를 45년 만에 재개해 장기 탐사와 함께 달 활용을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미국은 다른 국가 및 민간 산업과 협력해 우주 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것과 함께 화성과 태양계의 유인 탐사에 필요한 기술과 수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인류의 오랜 소망인 우주로의 진출이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 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주요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일정 - 2017 대전 중소 벤처 기업인의 날

◆ 오늘의 주요 뉴스

1. [중앙일보] 트럼프, 아폴로 이후 45년 만에 유인 우주탐사 재개 '서명'

미국이 달 유인 탐사를 재개하고 화성 및 태양계에 대한 유인 탐사도 추진하기로 했다. 1972년 12월 7일 아폴로 17호의 우주 비행사 유진 새넌과 잭 슈미트가 마지막으로 달 착륙 탐사를 한 이래 45년 만이다.

2. [중앙일보] 우울한 당신, 욱하는 아이 … 밤새 스마트폰 보셨군요

야간에 스마트폰·태블릿PC를 오래 사용하면 분노 조절 장애와 조울증·우울증 같은 기분 조절 장애가 생긴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시간생물학연구소 교수는 11일 대한의사협회·대한변호사협회 주최 '빛 공해, 생활 리듬 교란과 현대인의 건강' 심포지엄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교수는 "밤에 스마트폰·태블릿PC에서 나오는 인공 빛이 생체리듬을 깨뜨려 무력감·우울감을 부른다"며 "비정상적인 리듬이 반복되면 질병으로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3. [매일경제] AI·SW 대학 만들어 전문인력 3만명 키운다

일자리위원회가 185만명에 달하는 건설업계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과학기술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4. [동아일보] AI 전용칩, 반도체 한국의 새 블루오션 부상

인공지능(AI)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AI 전용 반도체 등 하드웨어가 속속 개발되고 있다.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도 AI 전용 반도체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AI 전용 반도체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확대를 추진 중인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5. [동아일보] "이 샐러드는 어떠세요" 진열대옆 AI로봇이 상품 골라줘

"조미액을 버무린 신선한 연어알을 듬뿍 넣었어요."

7일 오후 일본 도쿄(東京) 미나토(港)구. 편의점 판매대에서 삼각김밥을 집어 들자 옆에 있던 인공지능(AI) 로봇 페퍼가 팔을 벌리며 이렇게 설명했다.

6. [동아일보] 비트코인 광풍… 가상화폐가 뭐길래?

1년 동안 무려 2000% 폭등한 이것은 고정된 가격이 없고 발행 주체도 없습니다. 2009년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가상화폐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7. [조선일보] 비트코인 핵심기술은 블록체인… 잘만 쓰면 4차 산업혁명 기폭제

"비트코인 열풍을 이대로 두면 심각한 왜곡 현상이나 병리 현상이 벌어질 것이다."(이낙연 국무총리) "투기 과열과 범죄 증가 등 국민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어 규제 방안을 마련하겠다."(박상기 법무장관)

8. [한국경제] 세계은행도 주목한 베트남 인재포럼… 스타 벤처·대학 총장단 '집결'

올해 처음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인재포럼'이 열린다.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인적자원(HR)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양국 대학 총장단(부총장 포함)만 4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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