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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이공계 출신 대학총장들의 쓴소리

[매일경제]"韓정부는 '돈 주며 이거 연구해' 간섭…美선 자율성 보장"

이공계 출신 대학 총장들의 전성시대다. 과거에는 법·경영·행정학을 전공한 대학 총장들이 주류를 이뤘다면 최근 1~2년 새 이공계 출신 총장들의 약진이 뚜렷해지고 있다. 단적인 예로 올해 새로 취임한 서울 주요 대학 총장들이 모두 이공계 출신이다. 이 같은 추세는 세계적으로도 확인된다.

[매일경제]"문·이과 칸막이 당장 허물어야"

"문·이과 분리 교육이 가장 큰 문제다. 대학이 바뀌지 않고 있다."(오세정 서울대 총장) "학과별 칸막이가 융합형 인재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수학 성적에 따라 문·이과를 나누려는 부모들이 많다."(정진택 고려대 총장)

[조선일보]실험실에서 만든 고기, 肉食의 새 길을 열다

국내 한 채식 전문점이 이번 주부터 채식주의자를 위한 햄버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햄버거에는 소고기 대신 미국 바이오 기업 비욘드 미트가 개발한 식물성 고기가 들어갔다. 식물성 닭고기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과거 콩으로 만든 고기가 나왔지만 육질이 실제 고기와 흡사한 식물성 고기는 이번에 처음 소개됐다.

[조선일보]다리 진입로에 선 사고차 감지… 조금씩 핸들 꺾으며 통과

지난 10일 오전 11시 10분쯤 영동대교 인근 강변도로. 차량 뒷좌석에 앉아 설치된 화면을 보니 빨간색으로 표시된 물체가 오른쪽 5시 방향에서 다가오고 있었다. 자율주행차 센서로 감지한 주변 상황이 모니터에 표시된 것이다. "이게 뭐지" 하며 고개를 돌려보자, 옆 차선 뒤쪽에서 달려오는 트럭이 눈에 확 들어왔다.

[한국타이어]社名서 '타이어' 빼는 한국타이어…78년 만에 그룹 정체성 확 바꾼다

세계 7위(매출 기준) 타이어 기업인 한국타이어가 회사 이름을 바꾸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그룹 지주회사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사명에서 '타이어'라는 단어를 빼기로 했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와 한국타이어의 전신인 조선다이야공업이 설립(1941년)된 지 78년 만이다.

[매일경제]美서 K바이오 신약 기술수출 큰 장 선다

오는 29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엿새 일정으로 개막하는 미국 암학회(AACR) 현장에서 K바이오 기술 수출을 위한 큰 장이 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5조원이 넘는 기술 수출을 통해 K바이오 저력을 보여준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동시다발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제약사(빅파마)들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기업 애로' 망치로 부순다고 규제 없어지나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홀. 오후 2시가 넘어서자 커다란 해머를 들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등 공무원 12명이 단상에 올라섰다.

[중앙일보]수소경제의 또다른 이름, '가스경제'가 몰려온다

지난 4일 찾은 경기도 화성의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는 보안구역이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니 옥상에는 16개의 거대한 환풍구가 있고 벽 안쪽에는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건물이 도로를 따라 길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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