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과기인회, 과탐교실 우수 소감문 시상식

19일 오전 UST 사이언스홀에서 열릴 예정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19일 오전 10시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 워크숍과 우수 소감문 시상식을 갖는다.<이미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19일 오전 10시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 워크숍과 우수 소감문 시상식을 갖는다.<이미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윤혜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는 19일 오전 10시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사이언스홀에서 '2019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 워크숍과 우수 소감문 시상식'을 갖는다.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은 2004년부터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대전시,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대전지역 초·중·고교에 방문, 청소년과 다양한 과학분야에 대해 소통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탐구교실 참여 강연자와 교사가 같이 과학교육 방안과 과학탐구교실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또 7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소감문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6명의 우수 소감문 시상식도 열린다. 시상식 후 장은숙 한국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 과장의 초청강연도 열릴 예정이다.

윤혜온 회장은 "여성과학기술인, 학생,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과학탐구교실이 더욱 양질의 강연을 제공하고, 우수 소감문 포상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인재 양성과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 교실 운영, 발전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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