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김이환·백홍열·이규호, UST 총장후보 3배수 압축

총장후보심사위원회 29일 심사회의 열고 확정
전직 관료와 출연연 기관장 출신 간 경합
UST총장후보심사위원회는 29일 오전 심사회의를 열고 김이환 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백홍열 전 ADD 소장, 이규호 전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을 3배수로 압축했다.<사진= 대덕넷 DB>UST총장후보심사위원회는 29일 오전 심사회의를 열고 김이환 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백홍열 전 ADD 소장, 이규호 전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을 3배수로 압축했다.<사진= 대덕넷 DB>

제5대 UST 총장 후보 3배수가 압축됐다.

UST 총장후보심사위원회(이사장 원광연)는 29일 오전 UST 본부에서 심사회의를 열고 3배수를 확정했다.

3배수 후보에는 김이환 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백홍열 전 ADD 소장, 이규호 전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름순)이 이름을 올리며 전직 관료와 과학계 기관장 출신 간 경합이 이뤄질 전망이다.

11월초 마감된 총장 공모에는 전직 관료,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대학 교수 등 12명이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김이환 상임부회장은 1982년 과학기술처를 거쳐 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 연구개발1담당관, 연구개발 기획과 과장, 부이사관, 2006년 과학기술부 감사관을 지낸 관료 출신이다.

백홍열 전 소장은 ADD 연구원을 거쳐 1995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제7대 항우연 원장을 지냈다. 제20대 ADD 소장을 역임했다.

이규호 전 원장은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원을 시작으로 화학연 분리소재연구실 실장, 응용화학연구부 부장을 역임했다. 2014년 제14대 화학연원장을 거쳐 현재 UST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UST는 비공개방침에 따라 향후 일정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문길주 현 총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0일까지다. 차기 총장의 임기는 2020년 1월 11일부터 4년간이다.
 
길애경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