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외에도 성균관대(나노튜브 및 나노복합구조연구센터),강원대(혈관연구센터),전남대(농업식물스트레스연구센터),서울대(무구속생체계측연구센터),명지대(차세대전력기술연구센터),서울대(마이크로열시스템연구센터) 등이 함께 우수연구센터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우수연구센터는 올해 정부 49억원, 해당 대학 25억원, 산업체 15억원등 센터당 평균 12.7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 향후3년마다 중간평가를 거쳐 계속지원 여부를 결정하여 최장 9년간 1백억원 가량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덕넷 구남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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