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업체는 GG21(대표 이상지)과 아이피에스(대표 노명래),아이비에스(대표 백병석),쉘컴정보통신(대표 손창원)등이다. 이들 업체는 이번 행사기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첨단 제품을 출품하게 된다. 이
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등 국내 216개 업체와 퀄컴, 마쓰시타 등 해외 55개 업체 등 모두 271개 업체가 개발한 PC와 주변기기, 디지털미디어 장비, 차세대 이동통신 등 다양한 정보기술(IT) 관련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 행사기간에는 국내외 수출입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무역 서비스 정보 전시회 2002'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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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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