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기반 항체개량·고효율생산 연구 큰 성과
이 상은 일본생물공학회가 아시아 지역의 바이오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인 45세 이하 과학자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정 교수는 미생물기반 항체개량과 고효율생산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66회 일본생물공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가질 예정이며, 이날 기념 강연도 마련돼 있다.
이해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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