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생 취업 등불 ON···"중소기업 편견 깨졌어요"

10일부터 14일 진행된 한남대 'Re-Fit'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한남대 'Re-Fit'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 = 홍성택 기자>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한남대 'Re-Fit'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 = 홍성택 기자>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말 좋은 기업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어요."

대전 중소기업들과 한남대학교 학생들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며 알아가는 한남대 'Re-Fit' 프로젝트가 4일간의 일정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남대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 중소기업 대표, 실무자와의 만남을 통해 대전 지역 중소기업과 학생들 간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취업 관련 멘토링 방식으로 열렸다.

대전 지역 9개 기업과 17명 학생이 참여한 프로젝트에서는 취업 특강, 기업탐방, 기업의 실무자-인사담당자-대표 멘토링 등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기업과 취업준비 과정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지막 날 진행된 팀별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유익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정진호 학생은 "프로젝트 첫날에는 크게 감명깊이 다가오지 않았지만 대전 여러 기업들을 탐방하며 내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됐다"면서 "특히 대표님들과의 면담을 통해 뜻깊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이 학생은 "대전에 어떤 기업들이 있고 어떤 직무를 하는지 알게 됐다"면서 "내가 원하는 직무에 맞는 기업들과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 취업에 관한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하나 학생은 "대전 실무자, 인사담당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면서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에 한 발 짝 더 나갈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이 마지막 팀별 발표를 위해 강의실에 모여있다. <사진 = 홍성택 기자>학생들이 마지막 팀별 발표를 위해 강의실에 모여있다. <사진 = 홍성택 기자>

성혜지 학생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그는 대전의 좋은 기업들을 많이 알게 됐고 취업 전략에 대해서도 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사진 = 홍성택 기자>성혜지 학생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그는 대전의 좋은 기업들을 많이 알게 됐고 취업 전략에 대해서도 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사진 = 홍성택 기자>

중소기업의 편견을 깨게 됐다는 유진이 학생. 실무자, 인사담당자와의 멘토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자세히 알게됐다고 전했다. <사진 = 홍성택 기자>중소기업의 편견을 깨게 됐다는 유진이 학생. 실무자, 인사담당자와의 멘토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자세히 알게됐다고 전했다. <사진 = 홍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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