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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목요일에 진행된 '고경력 과학기술인 재창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개인적 경험과 기대를 바탕으로 조언했다. [영상=대덕넷 유튜브]
정책
대덕넷
2020.11.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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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목요일에 진행된 '고경력 과학기술인 재창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개인적 경험과 기대를 바탕으로 조언했다. [영상=대덕넷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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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2020.11.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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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목요일에 진행된 '고경력 과학기술인 재창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개인적 경험과 기대를 바탕으로 조언했다. [영상=대덕넷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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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2020.11.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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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목요일에 진행된 '고경력 과학기술인 재창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개인적 경험과 기대를 바탕으로 조언했다. [영상=대덕넷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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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2020.1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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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목요일에 진행된 '고경력 과학기술인 재창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개인적 경험과 기대를 바탕으로 조언했다. [영상=대덕넷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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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2020.11.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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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목요일에 진행된 '고경력 과학기술인 재창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개인적 경험과 기대를 바탕으로 조언했다. [영상=대덕넷 유튜브]
정책
대덕넷
2020.1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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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목요일에 진행된 '고경력 과학기술인 재창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개인적 경험과 기대를 바탕으로 조언했다. [영상=대덕넷 유튜브]
정책
대덕넷
2020.11.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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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쯤 되면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보직은 후배가 맡고 있고 일도 후배들이 앞에서 다 하고 있다. 후배 입장에서는 선배에게 일을 시키기 쉽지 않으니 비켜줬으면 하는 심정도 있을 것이다. 그럼 뒷방으로 밀려나 몇년 채우다 퇴직한다. 결국 개인이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준비된 것 없이 나오게 된다.# 61세 퇴직해서 경력직으로 새로 채용하는 제도도 좋겠다. 그러면서 70대에도 일할 수 있게 보장할 필요도 있다. 같은 연구가 아닌 연구지원, 장비운영 등 잘 할 수 있는 일로 말이다. 지금은 우수연
기획
길애경 기자
2020.11.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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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60세 전후 퇴직하고도 30년 이상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고경력 과학기술인도 예외는 아니다. 청년기부터 퇴직 전까지 연구개발에 몰두해 오던 그들이 그리는 인생이막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하고 싶은 분야, 필요한 부분은 무엇이고 준비는 잘 되고 있을까. 또 기업이나 일반 국민 등 수요층에서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와 한국언론재단, 대덕넷이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기여에 관한 설문조사' 주관식 답변에서 서로의 속마음
기획
길애경 기자
2020.11.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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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기술 집적지인 대덕 연구단지에서 올해부터 3년간 1000명 이상의 브레인들이 떠난다. 퇴직 과학자들이다. 이들 대부분은 베이비부머세대(1955~1963년생)로, 한국 경제 발전 시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100세 시대를 맞고 있는 시점에, 정년 만 61세로 전문지식 활용이 단절되는 고질적 문제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다.고경력 과학자 대거 퇴직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28일 오픈 토론회가 열렸다. 실제 과학자 출신으로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자들이 참석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박윤원 BEES 대표는 현재 퇴직
현장
이유진 기자
2020.11.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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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과학기술인보다 더 많은 일반 국민이 과학기술인의 전문역량을 지역사회나 기업 등에 활용하길 바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면 과학기술인들의 절반가량은 퇴직 후 구체적 준비가 안 된 것으로 나타나 과학기술인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선제적인 퇴직 후의 생애설계 마련 또는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와 한국언론재단, 대덕넷은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기여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659명이 참여했으며 현직 과학기술인 407명, 고경력 과학기술인
기획
김지영
2020.10.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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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정년 후 연금 받으며 사는 것도 좋겠죠. 하지만 좋은 연구 아이템만 있다면 창업에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일반 직장인이 모을 수 없는 자산을 손에 쥘 수도 있으니까요. 많은 연구자가 창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연연 출신들이 활약했으면 좋겠고, 그 무대가 대덕이길 늘 바랍니다."출연연 정년퇴임을 3년 앞두고 연구소를 뛰쳐나와 바이오벤처를 창업한 연구자가 있다. 1세대 바이오벤처 선두기업 씨트리(현 HLB)를 창업한 김완주 박사다. 1998년 당시 58세 나이로 신약개발을 꿈꾸며 연구소 동료 4명과 함께 창업한 그는 출
기획
김지영 기자
2020.10.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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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명(2020), 341명(2021), 384명(2022).정부출연연구기관 퇴직 예상 인원이다(2019년 6월 기준). 올해부터 3년간 1000명 이상이 퇴직하게 된다. 연구직만도 671명(197명, 213명, 261명)이다. 근래 3년간(2016~2018) 퇴직한 인력도 1000여명(연구직 665명)에 이른다. 출연연 재직자 중 2000명, 고경력 과학자 1336명이 현장을 떠나는 셈이다.국가과학기술연구회 관계자에 의하면 2022년을 기점으로 출연연 은퇴인력 수치도 줄어드는 모양새다. 국내 베이비부머세대(1955~1963년생)
기획
길애경 기자
2020.10.2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