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기술 개발 통해 개발도상국 지원할 것"
케이에이치메디칼은 지난 3월 평택 부지에 공장과 연구소를 신축했다. 이는 약 2000m²(605평) 규모의 건물로 면역검사와 분자진단을 위한 별도의 생산시설과 연구시설, 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케이에이치메디칼 측은 "사업 확장을 위해 더 큰 공간이 필요하게 돼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신축 건물을 통해 앞으로 더욱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진단키트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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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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