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넷 창립 20주년을 맞아 '독자의 편지' 를 준비했습니다. 2000년 초기부터 지켜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독자의 마음,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독자 등 다양한 사연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앞으로 대덕넷이 더 노력하고 독자와 소통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싣는 순서는 편지 도착순입니다. <편집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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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창립 20주년 축하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입니다. 대덕넷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덕넷이 벌써 20주년이 되었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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