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학으로 '천연물' 연구주도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지하 700m에서 우주비밀 밝혀내는 'IBS 지하실험연구단'

언택트 시대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라인, 비대면이 일상화가 됐다. 체험이 중요한 과학관 역시 굳게 문을 닫았다. 본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 공모에 ‘코로나19 특집 대한민국 팔도 VR 과학여행’에 선정됨에 따라 제주부터 강원도까지 과학시설을 취재했다. 보도는 ▲제주도 ▲경기도 ▲전라도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대덕연구단지 순이다.<편집자편지>
 
강원도 지하 700m엔 우주비밀이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강원도 지하 700m엔 우주비밀이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대한민국 팔도 가운데 풍족한 자연환경으로 강원도를 빼놓을 수 없다. 남북으로 뻗어 내린 태백산맥과 동서로 자리 잡은 소백산맥을 가로지르며 강원도로 향한다. 고개의 굽이가 무려 99개로 이뤄진 대관령을 지나는 길은 천혜의 비경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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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VR 과학여행 ⑥] 강원편 바로 보기

강원 2편에서는 '흉악범죄 속 과학의 힘'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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