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보존, 관리 교육으로 미래 산업 가치 ↑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종자보급센터 · 국립생태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언택트 시대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라인, 비대면이 일상화가 됐다. 체험이 중요한 과학관 역시 굳게 문을 닫았다. 본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 공모에 ‘코로나19 특집 대한민국 팔도 VR 과학여행’에 선정됨에 따라 제주부터 강원도까지 과학시설을 취재했다. 보도는 ▲제주도 ▲경기도 ▲전라도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대덕연구단지 순이다.<편집자편지>
 
녹색의 땅 충청도에도 과학은 숨 쉬고 있다. [사진=대덕넷]
녹색의 땅 충청도에도 과학은 숨 쉬고 있다. [사진=대덕넷]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생물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녹색'의 땅 충청도. 역사적으로 '충청'이라고 호칭하게 된 것은 조선시대 행정구역인 팔도 중 하나로 충청도가 형성된 것이 처음이다. 녹색의 땅, 생명의 땅이라고 불리는 만큼 국내 최대 규모의 생물이 잘 보존되며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과학을 만나볼 수 있다. 충청도의 생생한 과학 현장을 다 함께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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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VR 과학여행 ⑨] 충청편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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